서울 · 이혼 소송 일반
서울 이혼청구소송
원고가 소장에 담을 수 있는 청구는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친권자·양육자 지정, 양육비, 면접교섭입니다. 이 가운데 무엇을 넣고 뺄지는 사건 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울은 25개 자치구로 이루어진 특별시로, 한강을 사이에 두고 도심과 강북의 오래된 주거지, 강남과 서남권의 대단지 아파트가 넓게 퍼져 있습니다.
처음 소장에 청구하지 않은 항목도 변론이 끝나기 전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늦게 추가할수록 심리가 길어지므로 가능한 한 처음부터 빠짐없이 담는 것이 좋습니다.
혼인 파탄에 주로 책임이 있는 배우자가 먼저 이혼을 청구하면 법원은 원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방도 혼인을 이어갈 뜻이 없는 것이 드러나거나 오랜 세월로 책임의 무게가 옅어진 경우처럼 예외가 인정된 판례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혼청구소송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때
상대방이 이혼 자체를 거부하면 협의이혼은 진행할 수 없고 재판상 이혼을 청구해야 합니다. 이때는 혼인이 이미 회복하기 어려울 만큼 깨졌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실과 자료로 보여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신체적·정신적 학대가 있었던 혼인
가해 배우자와 한자리에 앉는 것이 두렵다면 조정기일에 따로 출석하는 방식이나 대리인만 출석하는 방법을 법원에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국제결혼 부부의 이혼
배우자 주소를 알 수 없다면 외교부나 출입국 기록 사실조회를 신청해 행방을 확인하고, 그래도 찾지 못하면 공시송달을 검토합니다.
배우자가 생활비를 끊고 집을 나간 경우
배우자의 연락처나 주소를 모르면 소장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주소 보정 명령을 받아 주민등록 초본을 발급받고, 끝내 찾지 못하면 공시송달로 재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예금이 드러난 이혼청구
처음에는 아파트와 알고 있던 예금만 기준으로 재산분할을 청구했더라도, 재산조회에서 배우자 명의 증권계좌가 드러나면 청구 금액을 늘리는 청구취지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이혼청구소송 결과 기준
위자료·재산분할이 함께 정해지는 방식
이혼소송에서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함께 청구하면 한 판결로 정해집니다. 위자료는 파탄 책임에 대한 배상이고, 재산분할은 함께 모은 재산의 정산입니다.
법원이 이혼을 받아들이는 기준
유책배우자의 청구라도 상대방에게 혼인을 이어갈 의사가 없어 보이거나 책임이 희미해질 만큼 시간이 흘렀다면 예외적으로 이혼이 인정되기도 합니다(2015년 전원합의체).
조정 단계의 결과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은 받은 날부터 2주 안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확정됩니다.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기한 안에 이의를 내야 합니다.
이혼청구소송 절차와 진행 순서
이혼 방식 고르기
협의이혼은 가정법원에서 이혼 안내를 받은 뒤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3개월, 없으면 1개월의 숙려기간이 지나야 확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양육에 관한 협의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서류혼인관계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 재산 목록 메모소송 전 자료 준비
생활비 송금 내역이나 공동 명의 대출 서류는 파탄 경위와 재산분할을 동시에 설명해 주는 자료입니다. 한곳에 시간순으로 모아 두면 소장 작성이 빨라집니다.
서류갈등 경위 기록 · 진단서·사진·메시지 · 등기사항증명서·예금 내역소장 작성과 접수
소장이 상대방에게 송달되면 상대방은 답변서를 내고, 필요하면 위자료나 재산분할을 반대로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합니다. 이 시점부터 서로의 주장이 정리되기 시작합니다.
기간접수 후 송달까지 수주서류소장 · 인지·송달료 납부서 ·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초본조정기일 출석
조정에서 한 발언이 곧바로 판결의 근거가 되지는 않지만, 합의안을 제시할 때는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미리 정해 두어야 나중에 번복하는 일이 없습니다.
기간조정·가사조사 수개월서류양육 계획서 · 재산 목록표 · 조정 합의안본격 심리 단계
재산분할 대상이 많거나 사업체 가치를 평가해야 하면 감정에 시간이 걸립니다. 감정 신청은 쟁점이 드러난 초기에 해야 전체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간쟁점에 따라 6개월~1년 이상서류준비서면 · 증인 진술서 · 감정 신청서사건을 마무리하는 단계
판결 뒤 자녀의 사정이 크게 달라지면 친권자·양육자나 양육비 변경을 새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확정된 판결이라도 자녀 복리를 위한 변경은 열려 있습니다.
기간판결 송달 후 2주 안에 항소·확정 후 1개월 안에 신고서류판결등본·확정증명원 · 이혼신고서
핵심 필요 서류
- 혼인관계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
- 재산 목록 메모
- 갈등 경위 기록
- 진단서·사진·메시지
- 등기사항증명서·예금 내역
- 소장
- 인지·송달료 납부서
-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초본
- 양육 계획서
- 재산 목록표
- 조정 합의안
- 준비서면
- 증인 진술서
- 감정 신청서
- 판결등본·확정증명원
- 이혼신고서
이혼청구소송 관련 기한·소요기간
협의이혼에 걸리는 기간
양육비와 친권에 관한 협의가 늦어지면 확인 기일에 협의서를 내지 못해 일정이 밀립니다. 숙려기간 동안 협의서 내용을 먼저 확정해 두세요.
이혼소송은 얼마나 걸리나
가사조사, 재산 감정, 해외 송달이 필요한 사건은 그 절차만큼 기간이 늘어납니다. 필요한 조사를 초기에 신청하는 것이 전체 기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청구권이 사라지는 기한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는 판결문을 받은 날부터 2주가 기한이고,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도 받은 날부터 2주 안에 해야 합니다.
이혼청구소송 비용·상담료·착수금 안내
착수금과 성공보수
인지대·송달료, 감정료, 사실조회 비용 같은 실비는 변호사 보수와 별도로 듭니다. 실비를 누가 먼저 내고 어떻게 정산하는지도 계약할 때 정하세요.
소송비용 부담과 절약 방법
쟁점이 적은 부분은 조정에서 먼저 합의하고 다툼이 큰 부분에 집중하면 감정이나 증인 신문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혼청구소송 관련 필요 서류
소송을 내는 쪽이 준비할 서류
소장에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부부 각자의 주민등록초본을 붙입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녀 기준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도 필요합니다.
대응하는 배우자의 준비물
반소를 낼 계획이라면 반소장과 함께 청구하는 위자료나 재산분할의 근거 자료를 준비하고, 반소에 필요한 인지대도 따로 냅니다.
이혼청구소송 상담 전 체크리스트
01
상대방 주소
상대방이 외국에 있다면 해외 송달이 필요합니다. 머무는 나라와 연락 방법을 알려 주세요.
02
기본 증명서 준비
혼인관계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초본은 소장에 기본으로 붙습니다. 상담 전에 떼어 두면 관할과 당사자 관계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
지킬 것과 양보할 것
이혼 자체, 자녀, 재산, 위자료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순서를 정해 오세요. 조정에서 양보할 선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04
소장·통지서 확인
법원 서류에는 사건번호와 재판부가 적혀 있습니다. 전자소송으로 기록을 확인하려면 사건번호가 필요합니다.
05
자녀 양육 현황
자녀의 나이와 학교, 평소 누가 돌봤는지를 정리해 오세요. 양육자 판단의 출발점입니다.
06
재산과 채무 정리
부부 각자 명의의 부동산·예금·보험·주식·퇴직금과 대출을 한 장에 정리해 오세요. 대략적인 금액만 있어도 상담이 구체적이 됩니다.
이혼청구소송 관련 실무상 주요 쟁점
01
원고 입장의 준비 포인트
재산분할은 누구의 잘못인지와 관계없이 혼인 중 함께 모은 재산을 기여도에 따라 나누는 것이므로, 원고의 기여를 보여 주는 자료를 따로 준비합니다.
02
위자료·재산분할 인지 산정
재산분할 청구도 청구 금액을 바탕으로 인지대가 계산됩니다. 금액이 클수록 인지대가 늘어나므로 청구 금액을 정할 때 함께 고려하세요.
03
적법한 증거와 위법한 증거
직접 확보하기 어려운 자료는 소송 중 법원을 통해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통신사 사실조회 같은 방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적법한 경로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04
소송 중 임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사전처분은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효력은 없지만,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본안 판단에서 그 태도가 고려됩니다.
05
맞소송이 들어온 경우
반소를 내지 않고 이혼 청구 기각만 구하다가 이혼이 인정되면, 내가 받을 수 있었던 재산분할이나 위자료를 따로 청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이혼청구소송 가정 사례로 보는 진행
내가 파탄의 원인을 제공했다면
유책 사정이 있더라도 협의이혼이나 조정으로 정리하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조건을 먼저 들어 보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집을 나간 배우자라면
상대방이 외국으로 나갔다면 출입국 사실조회로 출국 여부를 확인한 뒤 해외 송달을 진행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혼 의사가 엇갈린다면
상대방이 이혼을 거부하더라도 이혼 사유가 증명되면 재판으로 이혼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파탄 경위를 보여 주는 자료가 핵심입니다.
이혼청구소송과 혼동하기 쉬운 유사절차와의 차이점
두 가지 이혼 방식 비교
협의이혼은 부부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이 확인하는 절차이고, 재판상 이혼은 법원이 이혼 사유가 있는지 판단해 결론을 내리는 절차입니다.
이혼소송과 혼인무효·취소의 차이
혼인무효는 혼인할 뜻이 아예 없었거나 가까운 친족 사이의 혼인처럼 처음부터 효력이 없는 경우에 확인을 구하는 소송이라, 가족관계등록부 기록 방식도 이혼과 다릅니다.
이혼청구소송 진행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01
자녀를 협상 수단으로 삼는 것
정당한 이유 없이 자녀와 상대 부모의 만남을 막으면 자녀의 복리를 해치는 태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사정이 있다면 법원에 면접교섭 방법을 정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02
경위를 남기지 않고 별거를 시작하는 것
갈등 끝에 집을 나오는 일은 흔하지만, 이유를 보여 줄 자료가 없으면 상대방이 가족을 버리고 나갔다고 주장할 빌미가 됩니다. 나오기 전후 상황을 메시지나 메모로 남겨 두세요.
03
준비 없이 조정기일에 가는 것
부동산을 넘기기로 했다면 이전 등기 시기, 대출 승계, 세금 부담까지 적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넘긴다고만 적으면 이행 단계에서 다툼이 생깁니다.
(01)
서울 이혼 사건에서 변호사가 필요한 순간
상대방이 이혼을 거부하거나 책임을 떠넘길 때는 파탄 경위를 증거로 세우는 방식이 결과를 가릅니다.
- 상대방 주소를 몰라 송달이 막힌 경우
- 서울 조정기일 통지를 받고 준비가 필요한 경우
-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기한 안에 대응해야 하는 경우
- 폭력 피해로 보호명령과 이혼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경우
- 재산 규모가 크거나 상대방이 재산을 숨길 우려가 있는 경우
(02)
서울 이혼 변호사를 고르는 기준
상담에서 소송 전체 일정과 조정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지 확인하세요.
- 착수금·성공보수와 실비 기준이 계약서에 명시되는지
- 진행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알려 주는지
- 조정·가사조사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지
- 양육비 이행 절차까지 도와주는지
최근 달라진 제도
가사소송법 개정 상황
가사소송법 전부개정안은 2026년 9월 기준 국회에 계류 중이라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이혼청구소송 사건은 현행 가사소송법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이혼 사건에 미치는 최근 변화
2025년 3월 이후 항소 사건부터 항소이유서 40일 기한이 적용되면서, 이혼 판결에 불복하려면 판결 직후부터 이유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항소이유서 40일 기한
이혼 판결에 항소한다면 판결 송달 후 2주의 항소 기한과 별도로 40일의 항소이유서 기한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함께 알아두면 도움되는 개념
서울 이혼 사건 관할 법원
이혼 절차를 맡는 법원
서울에 주소를 둔 부부의 협의이혼과 이혼소송은 서울가정법원(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93)에서 진행됩니다. 서울가정법원 조정기일에 정당한 이유 없이 나오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일정이 어렵다면 미리 기일 변경을 신청하세요. 별거 뒤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면 마지막 공통 주소지에 누가 남아 있는지에 따라 관할이 정해지고, 그런 사람이 없으면 상대방 주소지 법원에 소장을 냅니다.
이혼 성립 뒤 신고
이혼신고는 주소지 구청에서 처리합니다. 협의이혼은 확인서 등본을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이혼신고를 하지 않으면 확인의 효력이 사라지므로, 등본을 받는 날 신고 일정을 함께 잡으세요.
서울에서 알아둘 점
부부 중 한 사람이 서울에 남아 있고 다른 한 사람이 경기나 인천으로 옮겼다면, 마지막으로 함께 산 곳이 서울이었는지에 따라 서울가정법원 관할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서울을 떠났다면 상대방 주소지의 가정법원이나 지원을 따져야 합니다.
서울 안에서 구를 옮겨 이사하면 자녀 학교가 바뀌는 경우가 많아, 이혼 뒤 거주지를 정할 때 통학 거리와 돌봄을 도와줄 가족의 위치를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양육비를 정할 때는 서울가정법원이 공표한 양육비산정기준표가 전국에서 참고 자료로 쓰입니다.
서울 관할 기관 안내
서울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순서
협의이혼 — 서울가정법원
서울에 사는 부부의 협의이혼 의사확인은 서울가정법원에서 합니다.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3개월, 없으면 1개월의 숙려기간이 지난 뒤 확인 기일이 잡힙니다.
이혼 신고 — 주소지 구청
이혼 신고는 주소지 구청뿐 아니라 가까운 시·구청이나 읍·면사무소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협의이혼이라면 확인서 등본을 받은 날부터 3개월을 넘기지 않게 챙기세요.
재판상 이혼·재산분할 — 서울가정법원
재산분할·위자료·양육자 지정은 이혼소송과 함께 서울가정법원에서 한꺼번에 다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산분할은 이혼한 날부터 2년 안에 따로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 전 자주 묻는 질문
협의이혼 때 재산분할이나 위자료를 포기한다는 합의를 했다면 원칙적으로 다시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합의서 내용을 먼저 확인하세요.
위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나중에 청구할 수 있지만,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이라는 기한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부부가 관계를 회복하기로 했다면 취하와 함께 보전처분도 해제 신청을 해야 합니다. 가압류가 남아 있으면 재산 처분에 불편이 생깁니다.
경제적 사정으로 선임이 어렵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구조나 법원의 소송구조 제도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제출하는 증거에 제3자의 개인정보가 들어 있다면 가려서 내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정보 노출은 다른 분쟁을 부를 수 있습니다.
재판상 이혼은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민법이 정한 이혼 사유가 증명되면 법원이 이혼을 선고할 수 있습니다.
상담 안내
서울 이혼청구소송, 법무법인 이로운 파트너스가 직접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이나 법적 견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관련 법령과 실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모든 사안에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그 정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결론은 사실관계와 증거자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률문제는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와 상담하여 개별적으로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인근 지역 이혼청구소송 안내

